게시글: 2층식의 면도 컵(머그컵)에는 번역이 있다~집에서 바바#3

2층식의 면도 컵(머그컵)에는 번역이 있다~집에서 바바#3

면도기 클럽에는 외국의 문의가 집중되는 숨겨진 인기 상품이 있습니다. 그것은 원래의 "면도 머그컵". 브러시를 사용할 때 비누를 넣는 컵입니다. 왜?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여기에서는 일본 컵의 인기의 이유와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일본만의 2층식

면도 머그컵은 면도 찻잔, 면도 컵 등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면도 브러시의 파트너입니다.

그러나, 사진과 같은 2층식으로 도기제의 머그컵은, 실은 일본 특유의 것입니다. 일본의 이발소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도 많이는 이 2층식입니다. 해외에서는 이러한 머그컵은 만들어지지 않고, 이른바 커피컵과 비슷한 모양입니다.

두 개의 레이어를 구분하는 방법

면도 머그컵의 두 레이어는 깊은 레이어와 얕은 레이어가 있습니다. 왜 2개로 나뉘어지는지의 포인트는 깊은 층에 있다.

우선 깊은 층에 뜨거운 물을 부어 라. 끓일 필요는 없지만 온수가 좋습니다.

우선 깊은 층에 브러시를 담그면 브러시의 수분을 가볍게 잡고 적당한 수분으로 정돈하고, 얕은 층에 비누 (비누)를 넣어 거품이 있습니다. 원을 그리듯 돌리는 동시에 브러시를 위아래로 움직여 공기를 넣으면 더 빨리 거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안에는 거품이 잘 되도록 바닥 부분이 요철이 되어 있는 타입도 있어요. 견고한 비누의 경우, 거품이 나는 동안 비누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깊은 층은 브러시의 머리카락을 담그고 수분을주는 동시에 얕은 층 아래는 깊은 층의 뜨거운 물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얕은 층으로 거품을 세울 때 거품이 식어 버리지 않도록 보온합니다.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면도하고 있는 도중에 다시 브러시를 비누에 붙여 거품을 세울 때에도, 브러쉬도 거품도 따뜻하기 때문에 「찬!」라고 느끼는 일도 없고, 기분 좋은 시간이 계속된다고 하는 장치입니다. 일본인다운 환대의 모습입니다.

목욕에서 사용하는 것도 추천

면도 머그컵은 세면대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입니다만 목욕탕에서도 활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자기로 깨지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도록주의하십시오.

목욕에서 수염 면도의 경우, 이미 수염이 젖어 있기 때문에 수염 면도가 세면대에 비해 편해집니다.
(→ 자세한 것은 이쪽도 봐 주세요 “ 목욕은 최고의 면도 타임~지복의 버스 타임 쉐이빙의 방법 ”)

컵에는 손잡이가 있으므로 운반에 편리합니다. 친숙한 통을 사고 나서는, 항상 실시하고 있는 목욕탕에 이런 느낌으로 가고 있습니다.

청소는 헹굼과 건조

사용이 끝나면 면도 머그컵의 물을 버리고 거품으로 덮인 컵은 먼저 뜨거운 물이나 물로 컵의 비누로 잘 헹구십시오.

헹굼 때는 물론 비누를 꺼내도 좋지만, 결국 비누를 다시 컵 속으로 되돌리기 때문에 몹시 빨리 비누마다 헹구어 버리는 것이 내 방식입니다.
왼손에 컵을 가진다면 엄지손가락으로 비누를 사이에 두고 억제해도 좋고, 오른손으로 비누를 억제해도 좋다. 그리고 빈 손가락으로 컵의 표면과 안쪽을 "잽잽"으로 헹구면 컵 내의 수분을 충분히 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