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HER 클럽 통신 02 안전 선언 The Guard

깃털 안전 면도기가 대표하는 면도기 안전 선언 더 가드!

현행 모델의 F2 네오의 어떤 의미로 초기 모델입니까(교환 날입니다)
실제로는 다시 FEATHER 클럽 통신 03에서 소개합니다!
뭐니뭐니해도 핸들 디자인이 좋다!


사이드 부분의 ⚪︎이 엔드 부분이 됨에 따라 커져 거기에서 고무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미끄럼 방지되어 있습니다, 핸들 정면의 FEATHER의 문자 상하에있는 한 라인, 이쪽도 마찬가지로 고무가되고 있습니다 라고 가지고 용이성이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것이 아름답게 느낍니다.

교체날의 탈착은 사진과 같이 사이드에 있는 버튼을 푸시하면 빠집니다!
이 탈착 방법으로 기억하는 것은 타사 메이커씨입니다만 질레트 센서입니다.
이 제거 방법도 세련된 것입니다.


이 당시의 교체 날은 안전 선언 더 가드라는 이름대로 칼날에 0.05mm 두께의 초박형 스테인리스 판을 초정밀 가공하여 옆 미끄러져도 끊을 수 없게되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지금은 당연하지만 스무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현대의 스무서에 비하면 굉장히 작은 것이 반대로 귀엽네요!
현재는 사용하지 않지만 옛 기억으로 말하면, 학생 시절에 거기까지 수염도 짙게 흠뻑 두려워하지 않고 면도하고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연의 명언 (위대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싶다. 그래서 노력한다.」